[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기후변화로 과테말라 농작물 수확 치명타

사진=UNHCR


기후변화로 세계 곳곳에서 가뭄, 폭염, 폭우, 폭설, 혹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미의 과테말라에서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16일 유엔난민기구(UNHCR)는 "10살의 조나단이 과테말라에 있는 가족 농장에 서있다. 기후 변화에 의해 야기된 악화된 가뭄은 그들의 농작물에 치명적이다. 


10-year-old Jonathan stands on his family's farm holding a stunted corn cob in his hands in Guatemala. Worsening droughts brought on by climate change have been devastating for their crops."라고 밝혔다.



작성 2022.01.16 10:36 수정 2022.01.16 10:4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