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국내에서도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 변이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재조정을 촉구한다


전파 속도는 빠르지만 증상이 경미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1월 3째주 주간 검출률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하여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코로나19의 우세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수는 연일 7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나 24일 현재 위중증 환자 수는 오히려 410명대까지 대폭 줄었다. 이에 정부는 일반 의료기관 중심의 의료체계 전환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도 전면적으로 폐지 또는 재조정할 것을 촉구한다.

작성 2022.01.24 14:53 수정 2022.01.25 14:0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