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한복이 중국 소수민족의 옷으로 둔갑한 동계올림픽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아야 한다


중국의 문화공정이 도를 넘었다.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이 우리나라 한복을 자기네 소수민족의 옷이라고 소개하여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이 갖고 있는 만국 공통의 특징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아야 한다.



작성 2022.02.06 14:12 수정 2022.0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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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