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후보 단일화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여당과 야당은 안철수를 서로 끌어들이려는 물밑 경쟁을 펼치고 있다. 후보의 정체성과 정책은 어디로 갔는지 알 길이 없고 얄팍한 정치공학만 난무하고 있다.
오월동주(吳越同舟)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