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아마존 열대우림 벌목 가속화

사진=그린피스


지구의 허파라고 하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15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022년 2월 아마존의 삼림 벌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했다. 아마존을 더 이상 파괴할 수 없다.


The rate of deforestation in the Amazon in February 2022 showed a 62% increas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We cannot afford more Amazon destruction!"라고 밝혔다.



작성 2022.03.16 13:05 수정 2022.03.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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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