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기후변화의 역습, 폭염과 폭우로 얼룩진 지구별


기후변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유럽은 전례없는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열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이프리카 우간다에서는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상상을 초월하는 폭우가 쏟아져 주택이 떠내려가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금은 기후행동에 나설 때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작성 2022.08.01 11:09 수정 2022.08.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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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