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수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하러 간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망신살이 뻗쳤다. 봉사활동 하러 간 것인지 사진 찍으러 간 것인지 모르겠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