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위장탈당과 회기 쪼개기 등 온갖 꼼수를 부려 야심차게 통과시킨 소위 '검수완박법'이 '등'자 한 자에 참패했다.
등(等)의 반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