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다

[사진=안토니오 구테흐스 트위터]


이대로 가면 2050년에는 바다에 고기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를 질식시키고 있다. 우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 오염에 대처해야 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08.30 08:15 수정 2022.08.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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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