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삼류 코미디로 끝난 조문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여왕 장례식 조문이 국내에서 정치 쟁점화 되자,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영국 방문, 국왕과의 만남, 장례식 참석이 모두 조문이다"라고 말했다. 조문이 무엇인지 해당 국가의 유권해석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삼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작성 2022.09.21 12:09 수정 2022.09.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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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