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카카오톡 불통 사고로 국민들은 재앙 수준의 불편을 겪고 있다. 카카오 관련 주가는 폭락하고 개미들은 울 일만 남았다고 아우성이다. 사고가 터지자 국가 기간망에 가까운 카카오의 독과점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