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가계부채는 시한폭탄이다

 

국제금융협회(IIF)가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세계 주요 35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102.2%로 1위로 밝혀졌다. 가계부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주택담보대출인데, 기준금리가 오르자 주택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가계부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작성 2022.11.07 15:16 수정 2022.11.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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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