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제금융협회(IIF)가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세계 주요 35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102.2%로 1위로 밝혀졌다. 가계부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주택담보대출인데, 기준금리가 오르자 주택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가계부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