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제로 코로나' 봉쇄에 지칠대로 지친 중국인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우루무치 북경 상해 등 전국 곳곳에서 습근평(習近平) 주석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막게 생겼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