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강택민(江澤民) 전 중국국가주석이 11월 30일 상해에서 향년 9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모택동도 죽었고 주은래도 죽었고 등소평도 죽었다. 지금 중국에서는 자유를 갈구하는 시위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항우장사라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습근평(習近平)도 잘 알아야 한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