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회가 올해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기게 되자 국회의장이 송구하다고 말했다. 한 해라도 처리 시한을 지킨 적 있었나? 법을 어기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의원들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폐지하고 세비를 대졸 초임 수준으로 삭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