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영국 토트넘 소속인 손흥민과 파리 생제르맹 풋볼클럽 소속인 네이마르가 11월 6일 새벽 4시에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과 브라질 대표선수로 각각 출전했다. 이들은 우정의 표시로 유니폼을 벗어 서로 교환했다. 사진은 손흥민의 소속사인 토트넘이 트위터에 공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