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나라 살림이 정쟁의 도구인가

국해이언(國害異言)

 

내년도 예산안이 최장 지각 사태 끝에 국회에서 간신히 통과되었다. 예산안 심의가 나라 살림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정쟁의 도구로 전락했다. 나라에 해만 끼치고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국해이언(國害異言)들은 다음 총선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작성 2022.12.24 11:24 수정 2022.12.24 11:28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