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내년도 예산안이 최장 지각 사태 끝에 국회에서 간신히 통과되었다. 예산안 심의가 나라 살림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정쟁의 도구로 전락했다. 나라에 해만 끼치고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국해이언(國害異言)들은 다음 총선에서 퇴출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