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시리아 내전이 8년째 진행중인 가운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죽어가는 이들은 이 나라의 어린이들이라는 점이다. 분쟁이 계속될수록 우리는 나날이 어린이들을 잃고 있다."라고 13일 유니세프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