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리아 내전의 희생양

어린이들 큰 피해


사진 = UNICEF 트위터


"시리아 내전이 8년째 진행중인 가운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죽어가는 이들은 이 나라의 어린이들이라는 점이다. 분쟁이 계속될수록 우리는 나날이 어린이들을 잃고 있다."라고 13일 유니세프가 밝혔다. 


이정민 기자
작성 2019.03.13 09:35 수정 2019.03.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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