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민의힘은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도토리 키재기 식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검찰에 출두하는데 소속 국회원들이 줄줄이 따라갔다. 여야 모두 당대표가 공천권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천개혁 없이 정당정치와 민주주의는 요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