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개그맨 김병만 씨가 네팔에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관광청은 17일 "네팔의 관광 홍보대사인 유명한 한국 코미디언 김병만이 현재 네팔에 있다. 그는 포카라와 주변을 방문 중이며 한국 관광객들에게 네팔 방문과 지원을 요청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