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호주는 광물 자원이 풍부한 자원 강국이다.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뭉치면 경제적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협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캐서린 래퍼 주한호주대사는 "호주 대사관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를 확인해 보세요. 호주가 배터리와 전기차에 필수적인 리튬과 철의 공급원으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한국 기술과 함께 호주의 소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수적입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