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 문을 닫는다는 말이 있다. 이제 서울 소재 대학들도 강 건너 불 구경할 때가 아니다.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의 정원 미달로 인한 추가모집 인원이 작년 대비 2배로 늘어났다.
서울에도 벚꽃은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