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접어들자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과 지중해, 알래스카, 북유럽 등으로 떠나는 보복 관광이 시작되었다.
그 여정이 바로 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