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독일의 베를린시가 수영장에서 여성의 상의 탈의를 허용하기로 했다. 수영 복장의 남녀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이유에서다. 원초적 평등은 옷이 없었던 에덴 동산으로 가서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닐까.
남녀 평등의 본질은 수영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