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20일부터 버스나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데 엉뚱한 복병이 나타났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주초부터 밀려오고 있다. 벗어야 할 마스크와 미세먼지 사이에서 국민만 혼란에 빠졌다.
사람이나 국가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