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50억 클럽

의혹을 백일천하에 밝혀라

 

검찰이 대장동 '50억 클럽' 관련 박영수 전 특검의 사무실과 우리은행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들은 평생 만져볼 수 없는 돈 50억을 쉽게 나눠 먹기로 작당한 자들이 있다면 이들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

50억 클럽 의혹을 백일천하에 밝혀라.
 

작성 2023.03.30 11:11 수정 2023.03.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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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