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군대의 초급장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사관학교, 학군장교, ROTC 등에 지원자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일반 사병의 복무기간 단축과 대폭적인 월급 인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젊은 층의 표만 의식한 경쟁적 포퓰리즘 정책이 부른 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