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간 대통령실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토론에 부쳐졌던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안건'이 96.5% 찬성으로 마감되었다. 분리징수를 넘어 KBS를 시청하는 사람만 수신료를 내게 해야 한다. KBS 안 보고 수신료 안 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채널 선택권을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