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모바일 뱅킹의 역습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130조 원에 육박하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부실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만약 실리콘밸리은행 사태와 유사한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면 예금 인출 속도는 100배 빠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바일 뱅킹의 역습이다.

 

작성 2023.04.15 12:51 수정 2023.04.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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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