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방미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를 보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쌤통이 났다.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국격에 맞는 당당한 외교를 하고 귀국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