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13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미국-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울고 있는 2살 소녀의 사진이 세계 언론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무관용' 이민정책의 상징적 얼굴이다."라고 자체 트위터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