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 '올해의 사진상' 수상작

멕시코 국경에서 울고 있는 아기





13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미국-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울고 있는 2살 소녀의 사진이 세계 언론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무관용' 이민정책의 상징적 얼굴이다."라고 자체 트위터로 알렸다.



이정민 기자
작성 2019.04.15 08:26 수정 2019.04.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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