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낡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돈이 많은가 보다. 검소하기로 소문난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다 헤진 구두를 신고 다닌 것은 유명한 일화다. 그런데 구멍난 운동화를 신고 다녔다는 모 의원은 이번에 6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 코인을 가지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발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