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기자 퓰리처상 수상

미얀마 로힝야족 처형 장면 보도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4월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감옥에 갇힌 로이터통신 기자 와 론(Wa Lone)과 쿄우 소오(Kyaw Soe Oo) 씨가 국제 기사로 퓰리처 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10명의 로힝야족 남성들을 처형하는 장면을 보도한 후 미얀마 당국에 체포되어 옥살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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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17 10:00 수정 2019.04.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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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