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직과 현직 고위 간부가 1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도덕 불감증에 걸린 이런 사람들이 선거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겠나.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