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북한은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대대적인 금연 정책을 홍보했다. 그러나 골초인 김정은은 아무 데나 재떨이를 갖다 놓고 담배를 뻑뻑 피워댄다. 이래저래 인민들만 고달프게 생겼다.
자가당착에 빠진 지도자는 퇴출되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