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공수처 인권수사정책관 김성문 부장검사가 공수처를 떠나면서 "내부의 비판적 의견을 외면하는 조직은 건강한 조직이 아니다"라면서 "공수처 근무 기간은 저의 공직 생활 중 몸은 가장 편했던 반면 마음은 가장 불편한 시기였다"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꼭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