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공수처는 꼭 있어야 하나

 

공수처 인권수사정책관 김성문 부장검사가 공수처를 떠나면서 "내부의 비판적 의견을 외면하는 조직은 건강한 조직이 아니다"라면서 "공수처 근무 기간은 저의 공직 생활 중 몸은 가장 편했던 반면 마음은 가장 불편한 시기였다"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꼭 있어야 하나

작성 2023.06.14 11:41 수정 2023.06.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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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