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공교육 기능의 회복이 급선무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19일 앞으로 수능 시험에서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출제를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만 없으면 교육이 바로 선다는 말이 사라지게 이번에는 확실히 하기 바란다.

공교육 기능의 회복이 급선무다.
 

작성 2023.06.19 11:09 수정 2023.06.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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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