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간부들이 자녀들과 친인척들을 편법 채용한 것이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다. 전직 국정원장도 재임 중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국정원 산하기관에 불법 채용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