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졌다

 

여당과 야당의 끝없는 정쟁 때문에 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백지화될 위기에 놓였다. 여야를 통틀어 누구의 잘못인지 이번에는 확실하게 시비를 가려야 한다. 정치꾼들은 전 국민이 양평 군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졌다.
 

작성 2023.07.08 10:02 수정 2023.07.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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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