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여당과 야당의 끝없는 정쟁 때문에 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백지화될 위기에 놓였다. 여야를 통틀어 누구의 잘못인지 이번에는 확실하게 시비를 가려야 한다. 정치꾼들은 전 국민이 양평 군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