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그 어떤 어른도 한때는 어린이였다. 유니세프는 말한다.
"아이들은 집이나 학교, 공동체에서 편안함을 느껴야 한다. 우리는 폭력을 종식시킬 수 있다. 아이들을 존중하고 이들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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