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초원의 어린이들


사진 = 유니세프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그 어떤 어른도 한때는 어린이였다. 유니세프는 말한다.

"아이들은 집이나 학교, 공동체에서 편안함을 느껴야 한다. 우리는 폭력을 종식시킬 수 있다. 아이들을 존중하고 이들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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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19.05.13 06:48 수정 2019.05.1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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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