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버스 지나가고 나서 뒷북치는 소리

 

교육부는 앞으로 학부모가 교사의 개인 휴대전화로 민원을 넣을 경우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위주의 인기 영합적 포퓰리즘 정책으로 땅에 떨어진 교권이 이 정도 미봉책으로 해결될 수 있겠는가.

 

버스 지나가고 나서 뒷북치는 소리다.

 

작성 2023.08.15 11:16 수정 2023.08.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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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