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국 대통령과 영국 여왕

형제국의 우의 과시

사진 = CNN 캡처


영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여왕과 환담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4일 "미국과 영국은 전 세계에서 공동의 목표와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명희 기자
작성 2019.06.06 12:57 수정 2019.06.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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