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네팔의 언덕과 평야의 진흙논에서 벼농사의 기쁨을 체험하는 행사가 있다. 현지 농민들과 함께 하는 아사르(Asar) 15주년 기념식에서 관광객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고 있다.
네팔은 행복지수가 높기로 유명하다.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네팔로 떠나보자. 모내기 시즌에 소를 몰고 써레질을 하는 모습은 마치 50년 전 우리나라 농촌을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