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

 

1950년 6월 25일 소련의 사주를 받은 북한군이 기습 남침을 개시하여 동족 간의 전쟁이 터졌다. 오늘은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이 일어난 날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이날의 역사를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

 

작성 2024.06.25 11:58 수정 2024.06.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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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