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화합과 상생의 추석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분열과 갈등보다는 화합과 상생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치인들은 정쟁을 멈추고, 부자들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중추가절이 되어야 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녘 동포들에게도 희망의 보름달이 뜨길 바란다.

 

작성 2024.09.16 11:58 수정 2024.09.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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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