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엿장수 맘대로

 

엿장수는 가위를 어떻게 두드릴까. 엿장수 맘대로다. 요즘 일부 법관들이 두드리는 나무망치가 엿장수 가위처럼 되어버렸다. 미리 결론부터 정해 놓고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요술을 부리는 법관은 엿장수와 다를 바 없다. 

 

작성 2025.02.08 12:02 수정 2025.02.08 12:03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